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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영월군] ‘숨은 인구를 찾아라’ 캠페인···전입 독려 인원 따라 30만∼100만 원 지급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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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강원 영월군은 4월부터 ‘숨은 인구를 찾아라’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실제 영월지역에 거주 중이나 다른 지역에 주소를 둔 미 전입자를 찾는 캠페인이다.
미 전입자의 전입을 독려하는 서포터즈 활동에 대해서는 인센티브도 지급한다.
영월지역 주민이면 누구나 서포터즈 활동을 할 수 있다.
전입 독려 인원에 따라 최소 30만 원에서 최대 100만 원까지 지급한다.
인센티브 신청 방법과 지급 절차는 영월군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월군의 인구는 2018년 4만 명 밑으로 떨어진 이후 2019년 3만9581명, 2020년 3만9040명, 2022년 3만7893명, 2023년 3만7332명 등으로 매년 감소하는 추세를 보인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인구소멸 위기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결혼 비용 지원을 비롯해 관외 출·퇴근자 교통비 지원, 농촌 유학 활성화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한번 전입하면 평생 살고 싶은 도시 영월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명 투자자를 사칭해 리딩방에 투자자를 모집하고 186억원을 가로챈 사기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 및 사기 혐의로 국내 사기 조직 총책 A씨(37) 등 11명을 구속하고 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3일 밝혔다. 또 해외로 도주한 관리책 3명에 대해 인터폴 적색수배를 요청했다.
A씨 등은 지난해 8월부터 10월까지 SNS(사회관계망서비스) 등에 고수익을 보장한다는 광고를 올려 투자를 유도한 뒤 피해자들로부터 투자금 186억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유명 투자전문가로 속여 무료주식강의를 해준다는 광고를 올리고, 이를 보고 연락한 피해자들을 단체 채팅방 등 메신저로 유인했다. 이들은 투자 전문 교수를 자칭하며 공모주 주식리딩을 통해 고수익을 보장한다고 피해자들을 속였다.
특히 이들은 피해자들의 의심을 피하고자 투자 관련 책자를 무료로 보내주고 가짜 해외 유명증권회사 주식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여 실제 많은 수익금이 창출되는 것처럼 보여줬다. 사칭한 교수 이름을 포털사이트에서 검색하면 나오게끔 교수 관련 허위 인터넷 기사 웹페이지를 만들기도 했다.
검거된 국내 총책 A씨와 B씨는 해외총책과 공모하고 한국어에 능숙한 외국인을 고용하는 방식으로 조직을 운영했다. 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고용된 외국인들은 해외총책 사무실에 파견돼 피해자들 상대로 투자권유 상담 등의 임무를 맡을 상담책 역할을 했다.
이들은 자신들의 사건이 언론에 보도되자 ‘우리 것 나왔다’라면서 경찰 수사에 대한 대비하기도 했다.
경찰 관계자는 리딩방 사기 수법이 나날이 진화하고 활개를 치고 있는 만큼 원금 손실 없이 고수익을 보장한다며 투자를 권유하는 경우 경각심을 가지고 의심해야 한다라면서 금융소비자보호포털 파인에서 투자 전 투자구조와 투자처가 합리적인지 사전에 충분히 알아본 후 투자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봄철 건조하고 일교차가 매우 큰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화요일 오후부터는 비가 올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오는 2일까지 아침 기온이 평년(최저기온 0~8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고, 낮 기온은 평년(최고기온 13~18도)보다 높겠다고 1일 예보했다. 낮 기온이 중부지방은 15~20도 내외,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20도 이상으로 오르겠다.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일은 15도 이상, 2일은 20도 이상으로 매우 크겠다.
건조 특보가 발효 중인 강원 영동은 2일까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중부지방도 건조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불로 이어질 수 있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에 주의하기 바란다고 알렸다.
대체로 맑던 하늘은 2일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2일 정오부터 제주도에, 오후 6시부터 전라권과 경남권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3일엔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내륙을 제외한 전국에 비가 내리겠다. 수도권과 강원 영서는 오후 6시 이후 비가 대부분 그치겠으나 동해안과 남부지방엔 오후 9시 이후 늦은 밤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특히 2일 오후부터 제주도를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등반한 시간당 10~20㎜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어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3일 새벽엔 전남권과 경남권에도 강한 비가 예보됐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 남부 5~10㎜, 서울·인천 5㎜ 미만, 강원 산지·동해안 5~20㎜, 강원중·남부내륙 5~10㎜, 대전·충남 남부·충북 남부 5~30㎜, 세종·충남 북부·충북 중북부 5~10㎜, 광주·전남 20~60㎜(많은 곳 지리산 부근, 남해안 80㎜ 이상), 전북 10~50㎜, 부산·울산·경남 20~60㎜(많은 곳 지리산부근, 남해안 80㎜ 이상), 대구·경북 10~60㎜, 울릉도·독도 5~20㎜, 제주도: 30~80㎜(많은 곳 남부중산간 100mm 이상, 산지 120mm 이상) 등이다.
2일 밤부터 전남 해안과 제주도에는 바람이 순간풍속 70㎞/h(20㎧)(산지 90㎞/h(25㎧))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서해 남부 바깥 먼바다와 제주도 남쪽 바깥 먼바다에, 밤부터 서해 남부 안쪽 먼바다와 남해서부 해상, 남해동부 바깥 먼바다, 그 밖의 제주도 해상에 바람이 35~60㎞/h(10~16㎧)로 차차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